fbpx

코펜하겐서 16세 소년 총 맞고 숨져

The Robbery (출처: 플리커 CC BY Geoffrey Fairchild)

10월16일 밤 9시5분께 코펜하겐 뇌어브로(Nørrebro)와 외스터브로(Østerbro) 경계 지역인 라그느힐가데(Ragnhildgade)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졌다.

16세 소년 1명이 란힐가데 48번지 뒤뜰에서 다수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다. 구급차에 동승한 의사가 현장에서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코펜하겐경찰청 옌스 묄러 옌슨(Jens Møller Jensen) 총경은 “이 총격 사건에 관해 정보를 아는 목격자를 애타고 찾고 있다”라며 도움을 청했다. 경찰 제보 전화번호는 33141448이다.

코펜하겐경찰청은 이번 총격 사건이 폭력 단체(조폭)간 세력다툼인지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코펜하겐은 6월12일 이후 로얄투파밀라(LTF)와 다른 폭력 단체가 충돌하며 30건이 넘는 총격 사건에 시달렸다.

Share

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도구 모음으로 건너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