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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환경보호청, 전국 환경 평가 지표 취합해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

황금빛 밀밭 (출처: 플리커 CC BY-SA Martin Fisch)

덴마크 환경보호청(Miljøstyrelsen)이 덴마크 자연 환경 평가 자료를 취합해 공유하는 디지털 플랫폼 ‘환경 현황‘을 11월15일 공개했다.

환경 현황(miljøtilstand.nu)은 환경 전문가가 엄선한 50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땅과 바다, 공기를 망라한 덴마크 환경 상황을 보여주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침입 외래종, 소음 공해, 수자원, 기후 등 덴마크 전역 자연 환경과 생태의 변화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인과 전문가 누구든 각종 환경 지표를 열람해도 된다.

덴마크 환경식품부(Miljø- og Fødevareministeriet) 레아 베르멜린(Lea Wermelin) 환경 담당 장관은 “덴마크인에게 덴마크 환경 상황을 손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선사해 기쁘다”라며 이 플랫폼이”덴마크 시민에게 덴마크 환경 현황을 적확하고 과학적으로 명확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 현황’ 플랫폼은 덴마크 정부가 4년마다 발행하던 250쪽 분량 환경 실태 보고서를 대체한다. 앞으로 덴마크 정부가 취합하는 모든 환경 조사 및 평가 자료도 이곳에 취합해 공개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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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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