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덴마크인, 유럽서 밸런타인데이에 ‘섹스 토이’ 가장 많이 사

섹스 토이 (출처: 플리커 CC BY davitydave)

밸런타인데이에 연인과 특별한 밤을 준비하는데 덴마크인만큼 열심인 유럽인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덴마크인이 유럽인 가운데 밸런타인데이에 ‘섹스 토이’를 가장 많이 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쿠폰 판매업체 바우처클라우드(Vouchercloud)가 발표한 유럽 온라인 쇼핑 행위조사를 인용해 <코펜하겐포스트>가 2월13일 보도한 소식이다.

덴마크 누리꾼은 1000명 가운데 118명이 섹스 토이를 찾았다. 10명 중 1명이 넘는 수치다. 덴마크인 다음으로 섹스 토이를 많이 찾은 사람은 스웨덴인과 영국인이었다. 네덜란드와 러시아도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바우처클라우드는 가장 인기 많은 섹스 토이 제품과 용어를 검색한 횟수를 조사했다. ‘섹스 토이’나 ‘딜도’ 같은 일반명사 외에 ‘러브 에그’나 ‘지글 볼’ 같은 특정 제품도 조사했다. 모든 검색어는 구글 검색기가 번역 가능한 모든 언어로 번역했다.

크리스 존슨(Chris Johnson) 바우처클라우드 이사는 “북유럽 국가가 다른 유럽 국가를 부끄럽게 만들었다”라며 “추위를 견디는 방법이 한가지가 아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European-Sex-Toy-League-Table

Share

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의견을 남겨주세요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도구 모음으로 건너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