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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경제 저성장 이어갈 것”

유럽에서 가장 긴 보행자 거리인 코펜하겐 스트뢰게(Strøget). 길이가 2km에 달하는 거리 양쪽에 각종 상점이 즐비해 관광객과 쇼핑에 나선 덴마크인에게 인기가 높다(사진: 안상욱)

덴마크 경제 회복세가 유럽을 통틀어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로컬>이 5월25일 보도한 내용이다.

덴마크 재무부가 외부 연구진과 수행한 조사에 따르면 덴마크는 최근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전 성장률을 회복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덴마크 경제는 2020년 이후 수년 동안 1.25% 정도 성장할 것으로 연구진은 내다봤다. 1.75%~2%였던 1980년대와 2.5%였던 1990년대에 비교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연구진은 생산성 향상 속도가 느려진 것이 경기 회복을 더디게 만든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2010년대 초반 들어 수행한 개혁정책의 여파가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덴마크 재무부는 이번 조사결과가 정부의 공식 예측치가 아니라 지금 경제 상황을 간단히 살펴보는 조사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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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Comments

  1. 2010년대 초반에 어떤 개혁정책이 있었는지 궁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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