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부재자 투표, 대사관서 4월1일~4일 실시

덴마크 부재자 투표, 대사관서 4월1일~4일 실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권이 있지만 선거일인 4월13일 국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한국 국민은 국외부재자나 재외선거인으로 신고한 뒤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재외선거 신청 방법은 지난 포스트에서 소개했다. 신청 기간은 지난 2월13일까지였다.

출처: 위키미디어커먼즈 CC BY Alex Lee

출처: 위키미디어커먼즈 CC BY Alex Lee

재외선거로 소중한 투표권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힌 사람은 4월1일부터 4일 사이 헬럽(Hellrup)에 있는 주덴마크 한국 대사관 다용도실을 방문해 투표하자.?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가야 한다.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이 기재된 신분증을 가져가야 본인임을 확인 받고 투표할 수 있다. 한국내 주민등록이 말소된 재외선거인은 재외투표관리관에게 받은 국적확인 서류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인이 본인임을 확인 받은 뒤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는다. 주민등록이 있는 국외부재자는 지역구와 비례대표용으로 투표 용지를 2장 받는다. 재외국민으로 주민등록한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은 비례대표 국회의원만 뽑는다.

투표용지를 받은 뒤에는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용구로 지지하는 후보 및 정당에 표를 던지면 된다. 표시한 투표용지는 회송용 봉투에 넣는다. 기표소를 나와 회송용 봉투를 양면테이프로 붙인 뒤 봉투째 투표함에 넣으면 투표는 끝난다.

지역구 후보자 명단정당별 정책 및 공약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를 참조하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거

  • 기간: 2016년 4월1일~4일
  • 시간: 매일 오전 8시~오후 5시
  • 장소: 주덴마크 한국대사관 다용도실, Svanemøllevej 104, 2900 Hellerup
  • 유의사항: 반드시 유효한 신분증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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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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