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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중앙역 유리 지붕서 남성 1명 떨어져 숨져

코펜하겐 중앙역(Københavns Hovedbanegård - Copenhagen Central Station) (출처: 플리커 cC BY Jorge Láscar)

7월7일 새벽 5시19분께 24세 남성이 코펜하겐 중앙역(Københavns Hovedbanegård) 지붕에서 3번과 4번 선로 사이 승강장으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생겼다.

코펜하겐지방경찰청(Københavns Politi) 레이프 한센(Leif Hansen) 안전과장은 사망자가 유리 판넬로 된 중앙역 지붕 위로 걸으려다 유리가 깨져 수 미터(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TV2>와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이 사건이 범죄와 연루됐다는 정황은 없으며, 자살이라는 증거도 나타나지 않았다. 레이프 한센 과장은 “무척 불행한 사건”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경찰은 사망자가 중앙역 지붕 위를 걸으려 한 이유를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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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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