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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세에서 전동 킥보드 사고로 1명 사망

오덴세중앙역(Odense Banegård Center) (출처: 위키미디어커먼즈 CC BY-SA Kåre Thor Olsen)

덴마크 3대 도시 오덴세(Odense)에서 전동 킥보드 사고로 1명이 숨졌다. <TV2>가 6월28일 보도한 소식이다.

퓐지방경찰청(Fyns Politi)은 6월28일 오후 12시 즈음 오덴세중앙역(Odense Banegård Center) 1층에서 승강장으로 두 에스컬레이터 사이 경사로 위로 전동 킥보드를 탄 채 내려오려던 49세 남성이 아래 있던 70세 여성을 뒤에서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추돌 당한 여성은 중상을 입고 오덴세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스쿠터 브레이크에 결함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 CCTV를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스쿠터 운전자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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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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