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규모 추적 작전에 셸란섬 입출입 전면 통제

코펜하겐과 수도권이 있는 덴마크 셸란섬(Sjælland)에서 대규모 검거 작전이 벌어져 섬을 오가는 교통편이 전면 통제됐다.
코펜하겐지방경찰청(Københavns Politi)은 스웨덴 번호판 ‘ZBP 546’을 단 검은색 볼보 V90 차량을 찾는 중이라고 9월28일 오후 3시30분 발표했다. 경찰은 4일 전 도난 신고된 이 차에 탄 용의자 3명이 중범죄에 연루됐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혐의는 공개하지 않았다.
차량을 발견한 사람은 즉시 114로 신고하고, 차량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찰은 당부했다.
덴마크 정보기관 PET 도 경찰과 용의 차량을 찾는 중이다. 중무장한 경찰 병력이 주요 항구에 배치됐다. 오덴세와 오후스에서도 무장 경찰 병력이 배치된 것이 확인됐다.
대해협대교(Storebæltsbroen) 외레순대교(Øresundsbroen)는 4시30분께 다시 열렸다. 열차는 오후 3시께 운행을 재개했다. 배편은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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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백: 덴마크 정보기관, 덴마크서 암살 작전 벌인 이란 첩보원 간첩 혐의로 기소 | | NAKED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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