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 남부에 자리 잡은 자유주의 공동체 마을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에서 멋 모르고 대마초로 만든 브라우니를 먹은 관광객 7명이 심각한 약물 반응을…
덴마크에서 타고난 생물학적 성(sex)을 바꾸는 사람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덴마크 코펜하겐 수도병원(Rigshospitalet) 성정체성센터(Center for Køns-identitet·CKI)와 올보르대학교병원(Aalborg Universitetshospital) 내과과장은 모두 “문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