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shospitalet

크리스티아니아에서 ‘대마 브라우니’ 먹은 관광객 중독 증세로 병원 신세

덴마크 코펜하겐 남부에 자리 잡은 자유주의 공동체 마을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에서 멋 모르고 대마초로 만든 브라우니를 먹은 관광객 7명이 심각한 약물 반응을…

5 years ago

덴마크 성전환자 크게 늘어

덴마크에서 타고난 생물학적 성(sex)을 바꾸는 사람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덴마크 코펜하겐 수도병원(Rigshospitalet) 성정체성센터(Center for Køns-identitet·CKI)와 올보르대학교병원(Aalborg Universitetshospital) 내과과장은 모두 “문의가…

5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