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

코펜하겐시, 친환경 정책 지키려 머스크 지분 판다

코펜하겐시가 손에 쥔 머스크(Maersk) 지분을 모두 처분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해운회사인 머스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서다. <코펜하겐포스트>가 4월28일 보도한 소식이다.…

8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