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니아

경찰, 코펜하겐 4곳에 ‘가중처벌 구역’ 선포

극우 논객 라스무스 팔루단(Rasmus Paludan)이 지난 14일 이민자 거주지역에서 반이슬람 시위를 강행하며 불 붙인 시위가 폭동으로 격화될 조짐이 보이자 경찰이…

5 years ago

‘대마 불법’ 덴마크서 45%가 대마초 피워봤다

대마(hash)는 덴마크에서 가장 흔한 불법 약물이다. 국립보건위원회(Sundhedsstyrelsen)가 2017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6~44세 덴마크인 가운데 44.8%가 1회 이상 대마초를 피워봤다. 오르후스대학교…

6 years ago

코펜하겐경찰, 드론 날려 크리스티아니아 마약 전격 단속

코펜하겐지방경찰청이 자유마을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 마약 거리(Pusher Street)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60여 명을 적발했다고 11월30일 발표했다. 단속에는 무인 항공기(드론)도 동원했다. 코펜하겐시경은 대마초…

6 years ago

덴마크, 의료용 대마초 시범 도입한다

덴마크 정부가 의료용 대마초 사용을 시범적으로 허용한다. 덴마크 건강부는 2018년부터 환자에게 의사가 의료용 대마초를 처방하도록 허용하겠다고 11월8일 발표했다. 의료용 대마초를…

7 years ago

크리스티아니아에서 총격 사건으로 4명 부상…대마초 매대는 철거

덴마크 코펜하겐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자치 마을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에서 마약상과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다쳤다. 범인도 총격을 입고 검거됐다.…

8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