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개발목표

덴마크 최대 발전회사 외르스테드 “5년 안에 탄소 중립 기업될 것” 선언

덴마크 최대 발전회사 외르스테드(Ørsted)가 2025년까지 온실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 중립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헨리크 포울센(Henrik Poulsen) 외르스테드 최고경영자(CEO)는 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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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기후 외교’ 전문 이집트 주재 대사 ‘기후 대사’로 발탁

덴마크가 기후 외교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한 이집트 주재 대사를 '기후 대사'를 임명하며 국제 무대에서 기후 변화 대응을 주창하겠다고 나섰다. 덴마크…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