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덴마크 최대 발전회사 외르스테드 “5년 안에 탄소 중립 기업될 것” 선언

덴마크 최대 발전회사 외르스테드(Ørsted)가 2025년까지 온실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 중립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헨리크 포울센(Henrik Poulsen) 외르스테드 최고경영자(CEO)는 1월30일…

4 years ago

덴마크 유가공업체 알라, 친환경 포장재 도입해 탄소배출량 연 173톤 절감

덴마크 유가공업체 알라(Arla Foods)가 치즈 제품군을 포장하는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다고 9월2일 발표했다. 낙농업이 기후변화의 주범이라는 낙인을 벗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기업으로…

5 years ago

“기후법 제정하라” 덴마크 시민 청원 국회 간다

덴마크 국회가 기후법 제정을 검토한다. 강력한 새 기후법을 제정하라는 청원이 시민 청원 웹사이트에 게재된 지 2주 만에 지지자 5만 명을…

5 years ago

파리협정 실천 방안 덴마크서 논한다

오는 6월 녹색 성장을 꿈꾸는 세계 정상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모인다. 덴마크 외교부 글로벌녹색성장포럼(3GF∙Global Green Growth Forum)은 5월20일 오전 코펜하겐 인터내셔널프레스센터(International…

8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