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 자치마을

크리스티아니아에서 ‘대마 브라우니’ 먹은 관광객 중독 증세로 병원 신세

덴마크 코펜하겐 남부에 자리 잡은 자유주의 공동체 마을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에서 멋 모르고 대마초로 만든 브라우니를 먹은 관광객 7명이 심각한 약물 반응을…

5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