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가 노동자 권리 보장에 선도적인 나라로 평가받았다. 영국 소기업 컨설팅 업체 스몰비즈니스프라이스(Small Business Price.co.uk)는 2019년 노동자 권리 지수(2019 Worker’s Rights…
셸란섬 북서부 오스헤레드 지방정부(Odsherred Kommune)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올 9월부터 금요일에 출근하지 않는다. 주4일 근무 제도를 도입하기 때문이다. 덴마크 미디어 <a4…
덴마크가 외국인 이주 노동자에게 ‘워라밸'을 가장 잘 보장하는 나라로 꼽혔다. 글로벌 외국인 네트워킹 업체 인터네이션(InterNations)이 5월23일 발표한 익스페트인사이더(Expat Insider) 설문…
코펜하겐시가 시범 도입한 탄력근무제도를 더 넓은 범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적용된 부서에서 큰 호평을 얻은 덕분이다. <아비센>이 5월14일 보도한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