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마리에 벨링 코펜하겐 건강 복지 담당 부시장

코펜하겐시, 탄력근무제 확대한다

코펜하겐시가 시범 도입한 탄력근무제도를 더 넓은 범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적용된 부서에서 큰 호평을 얻은 덕분이다. <아비센>이 5월14일 보도한 소식이다.…

6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