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이 얼굴을 새로 단장했다. 자전거 보행자 전용 다리 릴레 랑게브로(Lille Langebro)가 7월1일 오후 2시 개통했다. 릴레 랑게브로는 '작은 랑게브로’라는 이름처럼…
걸핏하면 차에 불 지르는 악명 높은 빈민촌을 도시재생 사업으로 시민 공동체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감히 그렇다고 답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코펜하겐에 새 랜드마크가 문 열었다. 디자인과 건축을 공부하러 덴마크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곳, 블록스다. 블록스(BLOX)는 야외 여가 공간과 도회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