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간 덴마크와 이슬람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테러범 ‘브뢴쇼이에서 온 책장수’ 사이드 만수르(Said Mansour)가 붙잡힌 지 13년 만에 고국…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테러를 벌이려다 지난해 말 붙잡힌 시리아 난민이 다른 북유럽 국가 거주민과 동시다발 테러를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를링스케>가…
덴마크인 대다수가 공공장소에 감시 카메라를 증설하는데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펜하겐포스트>가 5월15일 보도한 소식이다. 시장조사 업체 유고브(YouGov)가 <메트로익스프레스>에게 의뢰받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