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최대 발전회사 외르스테드(Ørsted)가 2025년까지 온실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 중립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헨리크 포울센(Henrik Poulsen) 외르스테드 최고경영자(CEO)는 1월30일…
2019년 덴마크가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전기'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덴마크는 전력 소비량 가운데 49%를 청정에너지원으로 충당했다. 덴마크발전협회(Dansk Energi)가 12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