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Retten i Herning
5년 간 아들 피 뽑아 버린 덴마크 간호사에 징역 4년 선고
자기 아들한테서 일주일에 500밀리리터(ml)씩 피를 뽑아 버린 모친이 아동학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헤르닝시지방법원(Retten i Herning)은 2월7일 아들이 11개월일 때부터 6세가 될 때까지 5년 동안 평균 일주일에 한 번씩 피를 뽑아…
자기 아들한테서 일주일에 500밀리리터(ml)씩 피를 뽑아 버린 모친이 아동학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헤르닝시지방법원(Retten i Herning)은 2월7일 아들이 11개월일 때부터 6세가 될 때까지 5년 동안 평균 일주일에 한 번씩 피를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