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파스텔라운(fastelavn)은 할로윈과 다르다. 무서운 괴물과 사람들 집에 달걀을 던지기가 전부가 아니다. 오늘날 파스텔라운은 당신의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는 날이다.…
Original article in English is below. Korean article was translated by Sang-uk Ahn editor. 할로윈이 돌아왔다. 할로윈 즈음이면 외출하기 무섭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