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안전

코펜하겐 조폭 전쟁 끝났다

지난 여름 코펜하겐 뇌어브로 일대에서 수십 차례 총격사건을 벌인 두 폭력 단체가 공식적으로 싸움을 멈췄다. <DR>이 12월12일 보도한 소식이다. 블로고르공원(Blågårds…

6 years ago

13일 밤 뇌어브로에서 30대 남성 총 맞아

코펜하겐 뇌어브로(Nørrebro) 지역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총성이 들린다. 코펜하겐시경찰청은 8월13일 밤 11시7분께 뇌어브로 헤임달스가데(Heimdalsgade) 28번지에서 39세 남성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7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