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경찰청

코펜하겐서 16세 소년 총 맞고 숨져

10월16일 밤 9시5분께 코펜하겐 뇌어브로(Nørrebro)와 외스터브로(Østerbro) 경계 지역인 라그느힐가데(Ragnhildgade)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졌다. 16세 소년 1명이 란힐가데 48번지 뒤뜰에서…

7 years ago

경찰관 행세하는 사기꾼 주의보

제복 입었다고 함부로 여권 내주지 말자. 코펜하겐경찰청이 경찰인 척하며 관광객에게 접근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꾼이 나타났고 경고했다. 코펜하겐경찰청은 지난 3월6일 트위터에…

8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