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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도시재생] 쓰레기 태우는 발전소를 관광 명소로, 아마게르 바케

발전소는 대표적인 혐오시설이다. 쓰레기를 태워 전기와 온수를 만드는 열병합발전소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을 터. 그런데 발전소를 도리어 관광 명소로 바꾼…

6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