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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시 “허가 없이 공공부지 점유한 공유 모빌리티 업체 단속한다”

코펜하겐시가 급성장하는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 고삐를 걸겠다고 발표했다. 공유자전거・스쿠터가 무분별하게 공공장소를 차지한 탓에 민원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코펜하겐 곳곳에 공유자전거와…

5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