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코펜하겐 도시재생] 쓰레기 태우는 발전소를 관광 명소로, 아마게르 바케

발전소는 대표적인 혐오시설이다. 쓰레기를 태워 전기와 온수를 만드는 열병합발전소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을 터. 그런데 발전소를 도리어 관광 명소로 바꾼…

6 years ago

[코펜하겐 도시재생] 바다 위에 콘테이너로 지은 학생 기숙사, 어반 리거

한 쪽 벽을 통으로 차지한 창을 열면 시원한 바다 바람이 방 안으로 몰아친다. 창 밖에는 바다가 닿을 듯 얕게 뜬…

6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