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치안

17세 덴마크인, 테러 모의 혐의로 6년형 받아

17세 덴마크 소녀가 테러 모의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북부 질랜드 홀백(Holbæk)지방법원은 5월18일 학교 두 곳을 공격하겠다며 집에서 폭발물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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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코펜하겐 폭탄 테러 준비하다 덜미

한 시리아 난민이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폭탄 테러를 모의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독일 일간지 슈투트가르터 차이퉁(stuttgarter-zeitung)이 보도한 소식이다. 슈투트가르트검찰청(Staatsanwaltschaft Stuttgart)은 수사 중이던…

7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