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로 망명해 활동하던 이란 분리주의 단체 회원 3명이 테러를 조장한 혐의로 덴마크 경찰에 체포됐다. 셸란중서부지방경찰청(Midt- og Vestsjællands Politi)은 알아흐와즈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