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법무부

‘올센 반덴’ 배경된 160년 묵은 덴마크 감옥 매물로 나온다

160년 묵은 코펜하겐 인근 감옥이 매물로 나온다. 덴마크 교정국(Kriminalforsorgen)과 법무부(Justitsministeriet)는 160년 묵은 브리드슬뢰셀리레 감옥(Vridsløselille Fængsel) 소유권을 4월1일 공기업인 프레야 자산(Freja…

5 years ago

덴마크 디지털 성범죄 처벌 30% 강화

덴마크가 사이버 성범죄를 한층 엄하게 벌하기로 결정했다. 덴마크 법무부는 디지털 성범죄 처벌 수위를 끌어올리는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4월5일 발표했다. 덴마크…

6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