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마약

‘대마 불법’ 덴마크서 45%가 대마초 피워봤다

대마(hash)는 덴마크에서 가장 흔한 불법 약물이다. 국립보건위원회(Sundhedsstyrelsen)가 2017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6~44세 덴마크인 가운데 44.8%가 1회 이상 대마초를 피워봤다. 오르후스대학교…

6 years ago

크리스티아니아에서 총격 사건으로 4명 부상…대마초 매대는 철거

덴마크 코펜하겐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자치 마을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에서 마약상과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다쳤다. 범인도 총격을 입고 검거됐다.…

8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