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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새 랜드마크 ‘악셀 타워’ 개관

5년 공사 끝에 2017년 6월21일 개관한 악셀타워(Axel Towers) (출처: 플리커 CC BY-SA Maria Eklind)

코펜하겐에 새 랜드마크가 생겼다. 5년간 공사 끝에 6월21일 문 연 악셀 타워(Axel Towers)다.

악셀 타워는 티볼리 놀이공원 바로 맞은 편에 위치했다. 높이 28~61m인 탑 5개가 연결된 모습에 구리와 아연으로 마감한 독특한 모습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세계 최고의 기숙사로 선정된 티에트겐 학생 기숙사를 셀계한 건축회사 룬드고르드앤트랜버그(Lundgård & Tranberg)가 악셀타워를 디자인했다.

실내 면적은 2만3천㎡로 대부분 사무실로 쓴다. 상점과 식당이 들어설 지상에서 몇 층까지만 대중에게 공개된다. 미슐랭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레스토랑 AOC가 악셀타워 꼭대기에 올 가을 세 번째 지점을 낸다.

악셀 타워 5개 탑 사이에는 방문객이 베스터브로가(Vesterbrodage)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도심 정원을 조성한다. 주차장은 지하에 5층 규모로 확보했다. 방문객은 아직 1층과 도심 정원까지만 들어갈 수 있다.

  • 주소: Axeltorv 2, 1608 København V, Da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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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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