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덴마크인 2명, 터키에서 테러 혐의로 체포

이슬람 과격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출처: 플리커 CC BY Day Donaldson)

덴마크 10대 2명이 터키에서 테러 혐의로 체포돼 덴마크로 압송됐다. <코펜하겐포스트>가 3월30일 보도한 소식이다.

각각 18세와 19세인 두 덴마크인은 3월 초 시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가입하려다 터키 경찰에 붙잡혔다. 두 사람은 덴마크 글로스트럽(Glostrup) 지방법원에서 기소인부절차 청문회(피고인에게 기소 사실을 알려주고 재판에 회부할지 결정하는 법적 절차)을 앞두고 있다.

유죄가 입증될 경우 두 사람은 최대 6년 형을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덴마크 국정원격인 정보기관 PET는 덴마크인 145명이 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와 이라크에 갔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4분의1은 사망했다고 PET는 추정했다. 지금껏 IS에 가입하려다 체포된 덴마크인은 모두 6명이다.

Share

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의견을 남겨주세요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도구 모음으로 건너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