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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시민권 받는 외국인 수 15년째 내리막

코펜하겐 인터네셔널하우스 (사진: 안상욱)

2000년대 들어서 덴마크 시민권을 취득하는 외국인이 갈 수록 줄어든다고 <코펜하겐포스트>가 덴마크 통계청(Danmarks Statistik) 자료를 인용해 1월31일 보도했다.

2000년 덴마크 시민권을 얻은 외국인은 1만9323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4064명뿐이었다. 덴마크 의회는 1년에 2차례 법안을 통과해 외국인에게 덴마크 시민권을 부여한다. 덴마크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덴마크어 시험에서 일정 수준 이상 성적을 거두고, 시민권 시험도 통과해야 한다. 덴마크 정부는 지난 수년 동안 이런 자격 조건을 계속 까다롭게 만들었다.

게다가 보수연립 내각을 이끄는 제1당이자 반이민정책을 주창하는 극우 성향 덴마크인민당(Dansk Folkeparti)은 덴마크 시민권 발급에 상한선을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덴마크인민당이 제안한 연간 시민권 발급 한도는 1000명이다.

2000년부터 매년 덴마크 시민권을 새로 받은 외국인 수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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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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