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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경찰, 폭탄 테러 협박 용의자 검거

Riot police prepare to raid the man's apartment. Photo: Carl Bech/Scanpix

덴마크 경찰이 폭탄 테러 협박 용의자로 28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17일 <더로컬>이 보도했다.

이 남성은 같은 날 오르후스∙로스킬데∙코펜하겐 공항과 코펜하겐비즈니스스쿨(CBS), 오덴세대학교 및 부속 병원, 서부질랜드센터(West Zealand center)와 RO’s Torv 등 쇼핑센터 2곳을 폭파하겠다고 “전자통신” 수단으로 각 시설에 연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은 한 때 오르후스 공항을 통제하고 폭발물 수색에 나섰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17일 저녁 6시께 용의자 자택인 슬라겔스(Slagelse) 지역 아파트를 수색해 용의자를 잡아들였다. 체포 과정에서 큰 저항은 없었다. 헨릭 칼센(Henrik Karlsen) 질랜드∙롤랜드-팔스터 지방경찰청 대변인은 와 인터뷰에서 “용의자는 이미 경찰이 알던 자”라며 “정신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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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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