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8월2주, 백야 끝나고 가을 온다

백야가 한창인 코펜하겐 중앙역 뒷골목. 밤 10시20분이다 (사진: 안상욱)

덴마크에서 올해 백야가 끝났다.

북유럽은 여름에 해가 진 뒤에도 밤새 여명이 남은 백야(white nights) 현상이 나타난다. 덴마크에서는 6월과 7월 동안 밤 10시 즈음 공식적으로 해가 진 뒤에도 밤 하늘에 빛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8월7일을 기준으로 백야는 끝났다.

덴마크에서 짧은 여름이 저물어 간다. 다음 백야는 2017년 5월5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덴마크 기상청은 전망했다.

다음주 날씨는 가을로 접어든다. 최고 기온은 20도 아래에 머물고, 최저 기온은 10도까지 떨어져 제법 쌀쌀하겠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다.

8월 2주 코펜하겐 및 질랜드 북부 날씨

출처: 덴마크 기상청

출처: 덴마크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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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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