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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정신감정 절차 없애자 성전환 수술 신청자 40% 늘어

출처: 플리커 CC BY RAZ Zarate

덴마크 정부가 2017년 말 성전환 수술 신청자에게 정신 감정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없앤 뒤 성전환 수술 신청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DR>이 5월21일 보도한 소식이다.

<DR>에 따르면 올보르대학교병원 성정체성센터는 2018년 첫 3개월 간 수술 신청 64건을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 지난해 마지막 분기보다 40% 증가한 수치다.

아스트리트 호이고르(Astrid Højgård) 성정체센터장은 성전환 수술을 받기까지 절차가 간소화된 덕분에 신청자가 증가했다고 풀이했다.

“시스템을 통과하는 기간이 짧아지고, 수술을 받기 쉬워졌습니다. 이런 소문이 돌면서 아마도 사람들이 해외로 가거나 스스로 약을 먹으려는 유횩이 줄어들었을지도 모르죠.”

기존에 필수로 거쳐야 했던 정신 감정 절차는 모욕적인 질문을 던지거나, 성 정체성(sexual identity) 대신 성적 특질(sexuality)에만 집중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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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의 비결을 찾고자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덴마크라는 나라가 지닌 매력을 시나브로 깨달았습니다. 이 깨달음을 한국에도 전하고 싶어 NAKED DENMARK를 창업했습니다.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먹고사니즘을 궁리합니다. 스타트업과 사회복지제도에 관심 많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andersen@nakeddenmark.com / 페이스북 fb.com/nuribit0 / 트위터 @nuri_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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