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니플래닛, 2019년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코펜하겐 선정

코펜하겐이 내년 여행자가 꼭 방문해야 할 도시로 꼽혔다.
자유 여행자에게 유명한 여행 가이드 업체 론니플래닛(Lonely Planet)은 10월22일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The World’s Top City for 2019)를 발표하며 으뜸으로 코펜하겐을 선정했다.
“덴마크의 쿨한 수도는 거침 없다. 뉴-노르딕 노마(Noma)는 새 굴과 도시 농장, 상상을 초월하는 스칸디나비아 메뉴로 미식가를 졸도하게 만든다. 코펜하겐의 폭발하는 거리 음식 업계는 레프샬레외엔(Refshaleøen)을 강타했다. 옛 조선소 부지인 이곳은 이제 음식과 수공예 시장 레픈(Reffen)으로 다시 태어났다. 놀이공원 티볼리 가든(Tivoli Garden)은 2월 시즌을 새로 꾸려 겨울 우울증을 물리치려 하는 동안, 쓰레기재활용센터 아마게르 바케(Amager Bakke)는 지붕 위 스키슬로프와 하이킹 산책로로 상상의 한계를 깨부순다. 덴마크건축센터(DAC)는 렘 콜하스(Rem Koolhaas)의 구설수에 오른 문화센터 블록스(BLOX)로 자리를 옮겼다. 2019년 중순 완공될 도시순환지하철(Cityringen metro)이 코펜하겐으로 모험을 더 편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론니플래닛은 2019년 방문할 만한 세계 10대 도시로 중국 선전, 세르비아 노비사드(Novi Sad), 미국 마이애미(Miami), 네팔 카트만두, 멕시코 멕시코시티, 세네갈 다카르(Dakar), 미국 시애틀, 크로아티아 자다르(Zadar), 모로코 메케네스(Meknès) 등을 꼽았다.
론니플래닛은 1973년 출판을 시작한 이래 1억5천만 부 가까이 팔린 저명한 여행 가이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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