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간 친자∙친손자 성폭행한 덴마크 노부부 구속

덴마크 남윌란쇤데르지방경찰청(Syd- og Sønderjyllands Politi)이 베이엔시(Vejen) 출신 노부부를 심각한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10월25일 발표했다.
피의자 63세 남성과 59세 여성은 1987년부터 1994년까지 친자녀와 증자녀 4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았다. 1987년 범죄가 시작될 당시 모든 피해자는 5살 미만이었다. 여성은 피해자 4명의 친모이며, 남성은 2명의 친부다. 경찰은 두 사람의 범죄 수법이 특히 잔혹하고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두 피의자는 성폭행, 성폭행 보조, 12세 미만 아동 학대 등 혐의를 받았다. 두 피의자는 13개 혐의를 함께 받았다. 남성만 피해자에게 침묵을 강요하며 협박하는 등 4개 혐의를 더 받았다.
이제는 성인이 된 피해자가 2017년 8월 경찰에 신고해 범죄 사실이 23년 만에 세상에 드러났다. 두 피의자는 2017년 11월부터 구속돼 2019년 3월부터 시작될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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